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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서울 시내 한복판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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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610년 역사도 소멸에는 5시간밖에 걸리지 않는 것일까.
숭례라는 두 글자가 위아래로 있을 경우에는 불꽃을 의미한단다.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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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그 분의 치적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. 이 정도는 양반이다.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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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가림막의 일부가 열려서 잔해를 볼 수 있다. 이제서야 실감한다.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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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사람이 무척 많았는데, 의외로 젊은 사람들의 비중이 컸다.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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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커피를 나눠 주는 사람들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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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벽서의 일부. 클릭하시면 크게 보입니다.
이명박 대통령 화이팅! 은 아마도 안티의 소행일려나.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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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제를 올리던 사람들>



<한 바퀴 돌아본 주변>



<별로 와당지 않는 이야기.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고 싶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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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Tracked from 남기범(Alex Nam,南基范) :: 중국 부동산 관련 정보, 중국 부동산 경매 정보, 중국내 비자 관련 정보, 중국 유학 정보, 모바일 관련 정보 2008/02/17 19:12 삭제

    Subject: [ ▶◀ 아! 숭례문이여!!!] 중국 이동통신(China Unicom) 로밍광고에 나오는 숭례문

    안녕하십니까? 중국 북경 대신부동산컨설팅 유한공사(http://www.95hows.com, http://www.alexnam.com)의 남기범입니다. 숭례문 전소전인 올해 1월부터 본인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(왕징 대서양신청) 엘리베이터에 있는 광고 판넬에서 China Unicom의 한국 로밍 광고(한국어, 중국어 표시)에 숭례문을 배경으로 나와 있었습니다. 그 동안 지나쳐 다니면서, 한국인 거주지역인 왕징에서 한국어로 광고한다는 것에 대해 Chin..
  1. muzie 2008/02/16 01:14 댓글주소 | 수정/삭제 | 댓글

    우리문화를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군중심리에 떠밀려 가서 갑자기 애국자 되는사람도 부지기수가 아닐까.
    가보지도 않은 주제에 할말은 아니지만 위선자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말야.

    누구 안좋게 죽었으면 ▷◁ 너도 나도 다는 그들처럼..
    진심으로 한 번 생각해 주지도 않는 주제에.

    평소엔 아무일도 안하면서 왜 무슨 사고만 되면 애국자가 되는걸까.
    그렇게 우리나라에서 못살겠다 떠들면서 말야. 흠.. 참 신기한 현상.

    • canny 2008/02/16 21:16 댓글주소 | 수정/삭제

      1911년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도난 사건 당시에도 사람들은 엄청 들끓었고, 어떤 신문 기자는 이런 기사를 썼다지.

      "몰려든 사람들은 이전에는 그림을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단지 그림이 어디에 걸려 있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박물관을 찾은 사람들이다."

      지금의 상황에도 딱 들어맞는걸...

      난 사실 지못미니 어쩌니 하면서 상장리본 다는 유행은 솔직히 역겨워. 대부분 지켜주지 못한 게 아니라 관심조차 없던 사람들이니까.

      까딱하면 상장이나 달아대고, 이슈거리가 될 만한 사람이 사망하면 싸이 찾아내서 방명록이나 긁지만 글쎄 그 마음이 얼마나 갈지. 아마 그런 사람들은 자기들이 지금까지 추모했던 일들이 뭐였는지도 기억나지 않겠지(김수현씨 일 언제 있었는진 기억하려나?). 그들의 리본에서 드! 라! 군! 놀이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고 봐.

      인터넷 여론놀이 없었으면 정말 어떻게들 살았을지 참. IT강국 소리 괜히 듣는 건 아니구만. 황색언론도 무지하게 싫기는 한데, 자극 좋아하는 사람들 상대로 장사하자고 맵고 짜게 양념해서 파는 거라는 생각을 하면 참 뭐라 하기도 뭐해.

      [사족] 더 웃기는 건 서울 시내 한복판에 불타버린 잔해와 현장을 영구히 보존하고 교훈으로 삼자는 소리. 무슨 온 국민이 공놀이에 혼을 팔던 새 기습당한 참수리 358호도 아니고, 그저 노망 든 노친네가 불을 놓아서 타버린 것이 전부인데 대체 우리가 그 현장에서 뭘 배워야 하지? 남대문 방화가 애리조나 메모리얼이나 야스다 강당처럼 훼손 당시의 상황이 특별히 의미 있는 것도 아닌데 대체 그걸 보고 뭘 배워? 일탈자와 사회 낙오자를 철저히 통제하고 응징할 수 있는 철권통치자의 부재에라도 아쉬워해야 하나? 정 그러시면 천안문처럼 현판에 개그맨 박용식 닮은 모 대통령 사진이라도 걸고 포르말린에라도 담가서 KT텔레캅 본사 로비에 옮겨놓으시든지. 어차피 한 달이면 식는 국산 냄비, 나중에 현장 보고 흉물이라고 얼굴 바꿔 욕이나 하지 마라.

  2. 골든로그 2008/02/17 08:59 댓글주소 | 수정/삭제 | 댓글

    canny님 저 왔습니다
    사고 후의 모습이 애잔합니다.
    귀한 자료이라고 생각해요

    그런데 왜 트랙백이 안 붙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흑~

    • canny 2008/02/17 09:36 댓글주소 | 수정/삭제

      아아, 카메라가 똑딱이라서 아무리 용을 써도 화질이 저것밖에 안나오는군요.

      이젠 다들 진정하고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지켜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. 감을 놓을지 배추를 놓을지 결정하는 건 실무자들이지 국민 여론이 아닌 것 같아요. 제삿상에 복숭아 올리는 식으로 삽질을 하면 그 때 가서 잡아먹어도 늦지 않을 텐데 말이죠.

  3. muzie 2008/02/17 13:11 댓글주소 | 수정/삭제 | 댓글

    하악하악, 어서 떡밥을 더 던져줘!! 하악하악!!

    • canny 2008/02/17 15:22 댓글주소 | 수정/삭제

      안녕하세요. 아니 무슨 말씀이신지 잘(둘레둘레)... 깻묵은 난지도 근처에서 팔 것 같은데, 릴대 감아본 지 10년은 돼서 요샌 잘 모르겠네요. 죄송-_-;

  4. muzie 2008/02/18 01:42 댓글주소 | 수정/삭제 | 댓글

    하악하악, 떡밥, 떡밥, 떡밥!!!!!
    모른척해도 소용없어 하악하악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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